느낌342 느끼는 대로 느끼자 보이는 게 전부이던가. 시선따라 마음따라 오는 그 느낌. 마음 가는 대로 느끼면 되지. 2018. 8. 26. 색과 선 색과 선. 그리고 면....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다. 그냥.... 2018. 8. 24. 이름 석자 남았네 살아서 남길 게 무엇인지.... 모두가 떠나간 텅빈 폐가에. 누가 써놓았을까. 그 이름 석자를... 2018. 7. 25. 느낌 비요일... 사색하는 날. 또다른 느낌을 찾아.... 2018. 7. 10. 창 그리고 나 내가 그를 바라보는 건지... 그가 나를 바라보는 건지.... 서로는 물끄러미 그렇게 서있었다. 2018. 7. 7. 생의 질감 삶에도 제각각의 질감이 있겠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나의 질감은 어떤 형상을 할지.... 2018. 6. 13. 이전 1 ··· 52 53 54 55 56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