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름 석자 남았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25.

살아서 남길 게 무엇인지....    모두가 떠나간 텅빈 폐가에.    누가 써놓았을까.    그 이름 석자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  (0) 2018.08.09
행선지가 궁금하다  (0) 2018.08.04
명과 암의 구분  (0) 2018.07.14
귀갓길  (0) 2018.07.11
엄니  (0)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