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귀갓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11. 이제서야 바쁠 게 무엇 있겠나. 귀갓길 발걸음 느릿하기만 한데... 석양의 그림자는 길어만 가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 석자 남았네 (0) 2018.07.25 명과 암의 구분 (0) 2018.07.14 엄니 (0) 2018.06.21 도시 나그네 (0) 2018.06.15 중년 (0) 2018.05.27 관련글 이름 석자 남았네 명과 암의 구분 엄니 도시 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