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도시 나그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6. 15. 가는 곳 어디일지... 오가는 데 몰라 헤매이는 이. 혹여 내 자신 아닐까. 물끄러미 바라보았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갓길 (0) 2018.07.11 엄니 (0) 2018.06.21 중년 (0) 2018.05.27 비요일의 구성 (0) 2018.05.26 생각케 한다 (0) 2018.05.15 관련글 귀갓길 엄니 중년 비요일의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