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창 그리고 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7. 내가 그를 바라보는 건지... 그가 나를 바라보는 건지.... 서로는 물끄러미 그렇게 서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허상 (0) 2018.07.21 창 너머의 풍경 (0) 2018.07.16 기다림, 그 고요 (0) 2018.06.04 같은 생각 다른 의미 (0) 2018.06.03 시간 (0) 2018.04.30 관련글 마음의 허상 창 너머의 풍경 기다림, 그 고요 같은 생각 다른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