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시간 by 아리수 (아리수) 2018. 4. 30. 섧다 섧다 하였다. 그 시간을.... 내게만 속절없이 흘러가는 줄 알았기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그 고요 (0) 2018.06.04 같은 생각 다른 의미 (0) 2018.06.03 무엇이 채워질까 (0) 2018.04.14 차마.... (0) 2018.02.23 한지문... (0) 2018.02.15 관련글 기다림, 그 고요 같은 생각 다른 의미 무엇이 채워질까 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