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기다림, 그 고요 by 아리수 (아리수) 2018. 6. 4. 그 문 열며 살짜기... 누군가 나설 것 같은 그 기다림. 그 시간은 내내 고요였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 너머의 풍경 (0) 2018.07.16 창 그리고 나 (0) 2018.07.07 같은 생각 다른 의미 (0) 2018.06.03 시간 (0) 2018.04.30 무엇이 채워질까 (0) 2018.04.14 관련글 창 너머의 풍경 창 그리고 나 같은 생각 다른 의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