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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창

창 너머의 풍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16.

계단따라 한 층, 한 층...    내려오며 보는 창 너머는 모두 다르다.    세상과 격리된 듯...    풍경과 그 느낌은 모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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