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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창

창 너머엔 나무가 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29.

한 그루 나무가 있었다.    창 너머엔....    홀로이 사색하길 즐기는 듯.    그렇게 혼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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