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과 창

마음의 허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21.

종내는 사라질 허상인 것을...    무엇이 먼저이고, 다음이겠는가.    순리따라 그곳에 잠시 머물뿐이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의 격자  (0) 2018.08.05
창 너머엔 나무가 있다  (0) 2018.07.29
창 너머의 풍경  (0) 2018.07.16
창 그리고 나  (0) 2018.07.07
기다림, 그 고요  (0) 201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