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창 너머엔 나무가 있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8. 7. 29. 한 그루 나무가 있었다. 창 너머엔.... 홀로이 사색하길 즐기는 듯. 그렇게 혼자 서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날의 한담 (0) 2018.09.10 빛의 격자 (0) 2018.08.05 마음의 허상 (0) 2018.07.21 창 너머의 풍경 (0) 2018.07.16 창 그리고 나 (0) 2018.07.07 관련글 어느 날의 한담 빛의 격자 마음의 허상 창 너머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