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상과 비구상

느끼는 대로 느끼자

by 아리수 (아리수) 2018. 8. 26.

보이는 게 전부이던가.    시선따라 마음따라 오는 그 느낌.    마음 가는 대로 느끼면 되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상  (0) 2018.09.12
그립다 그 무언가...  (0) 2018.08.28
그날의 기억  (0) 2018.07.24
느낌  (0) 2018.07.10
비요일의 추상  (0) 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