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 그립다 그 무언가... by 아리수 (아리수) 2018. 8. 28. 마음 가 닿는 저 끝즈음... 채우지 못한 갈망.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 그리고 너 (0) 2018.09.19 회상 (0) 2018.09.12 느끼는 대로 느끼자 (0) 2018.08.26 그날의 기억 (0) 2018.07.24 느낌 (0) 2018.07.10 관련글 빛 그리고 너 회상 느끼는 대로 느끼자 그날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