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115 바닷가의 단상 너도 나도 무료하다. 물끄러미 너를 바라보는 나. 그 기다림과 그리움의 시간들을 본다. 2018. 8. 3. 기다림, 그 고요 그 문 열며 살짜기... 누군가 나설 것 같은 그 기다림. 그 시간은 내내 고요였네요. 2018. 6. 4. 여백의 의미 여백 넓어진다고. 내가 작아지는 게 아니었어. 너른 만큼... 함께 넉넉해진다는 걸. 이제서야 깨닫네. 2018. 5. 25. 어떤 기다림 누구에게나.... 기다림은 있다. 그 의미가 서로에게 다를 뿐.... 2018. 4. 12. 아직도 오지 않은 봄 기다리면... 더디 오는 것인가. 천지사방엔 봄꽃이건만... 이곳엔 상기도 이른가 보다. 2018. 4. 9. 갈망 손에 닿을 듯... 저 멀리... 또 한 계절의 봄. 2018. 3. 1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