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 여백의 의미 by 아리수 (아리수) 2018. 5. 25. 여백 넓어진다고. 내가 작아지는 게 아니었어. 너른 만큼... 함께 넉넉해진다는 걸. 이제서야 깨닫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염화 (0) 2018.07.31 바람이었어 (0) 2018.07.23 뜰 앞의 기다림 (0) 2018.05.20 눈송이 꽃송이 (0) 2018.05.17 봄, 그 그리움 (0) 2018.04.23 관련글 염화 바람이었어 뜰 앞의 기다림 눈송이 꽃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