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115 잊혀진 시간 누군가에겐 주어진 시간도... 누군가에겐 잊혀져버린 시간일 수도 2024. 4. 24. 하찮음 사진하면서 하찮음에 더 마음이 간다 말대화가 더 편해서일까 2024. 3. 31. 봄을 찾아서 어디쯤 와 있을까 이른 새벽... 장록습지에서 아침을 맞는다 2024. 3. 23. 기다립니다 당도한 봄 이제일까 저제일까 그 곁을 서성여봅니다 2024. 2. 21. 여명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설레임의 시간 2024. 2. 14. 봄 기다리는 마음 토닥여주고 싶다 모진 한파 잘 견뎌줘서.... 2024. 2. 6.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