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115 기약 그가 떠났다. 무언의 기약만을 남기고... 그렇게 세월만 흐르고 흘렀다. 2022. 2. 21. 겨울나무 너희를 보면 한때는 쓸쓸했는데... 이젠 내일이면 우수이니. 2022. 2. 18. 기다림 기다림의 외로운 석양빛. 언제쯤 그만 쬐시려나.... 2021. 12. 12. 아직도 기다림 그 봄 참 더디 온다. 이제서야 겨우.... 발밑 서성이는 걸. 2021. 4. 6. 봄 오는 길 꽃비에 젖어 오시려나. 귀기우려 보지만... 사위는 고요. 2021. 3. 27. 인생은 늘 기다림 언제쯤 오려는지... 오일장날 버스는.... 2021. 2. 15. 이전 1 2 3 4 5 6 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