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117 블루가 좋다 이른 아침 그 시간대. 블루의 시간. 그 느낌이 좋다. 2022. 3. 2. 현실 편할 때가 있었다. 어딘가에 얽매여 있음이... 언제부터인가 그게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2022. 2. 27. 기약 그가 떠났다. 무언의 기약만을 남기고... 그렇게 세월만 흐르고 흘렀다. 2022. 2. 21. 겨울나무 너희를 보면 한때는 쓸쓸했는데... 이젠 내일이면 우수이니. 2022. 2. 18. 기다림 기다림의 외로운 석양빛. 언제쯤 그만 쬐시려나.... 2021. 12. 12. 아직도 기다림 그 봄 참 더디 온다. 이제서야 겨우.... 발밑 서성이는 걸. 2021. 4. 6. 이전 1 2 3 4 5 6 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