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117 봄 오는 길 꽃비에 젖어 오시려나. 귀기우려 보지만... 사위는 고요. 2021. 3. 27. 인생은 늘 기다림 언제쯤 오려는지... 오일장날 버스는.... 2021. 2. 15. 올 거야 꼭 올 거야. 꼭.... 기다리는 좋은 날. 2021. 2. 14. 하늘 바라보니 입춘 지났으니... 머지않아 푸르르겠지. 2021. 2. 10. 빈의자 속절없이 시간은 흐르고... 2021. 1. 28. 비움 비움은... 겨울이기에 가능한 것. 2021. 1. 10. 이전 1 2 3 4 5 6 7 8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