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세월 현실 by 아리수 (아리수) 2022. 2. 27. 편할 때가 있었다. 어딘가에 얽매여 있음이... 언제부터인가 그게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간,세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모습을... (0) 2022.03.24 여전한 시간 (0) 2022.03.01 바다새 되더라 (0) 2022.02.25 흐르다 (0) 2022.01.07 겨울 아침 (0) 2021.12.28 관련글 나의 모습을... 여전한 시간 바다새 되더라 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