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세월 흐르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2. 1. 7. 덧없는 세월 앞에서야... 너와 나 모두 별 수가 없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간,세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실 (0) 2022.02.27 바다새 되더라 (0) 2022.02.25 겨울 아침 (0) 2021.12.28 풍상 (0) 2021.12.09 고독이 멋있을 때 (0) 2021.10.20 관련글 현실 바다새 되더라 겨울 아침 풍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