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기약 by 아리수 (아리수) 2022. 2. 21. 그가 떠났다. 무언의 기약만을 남기고... 그렇게 세월만 흐르고 흘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길이라면... (0) 2022.03.30 어떻게 해야하나 (0) 2022.03.17 골목길 (0) 2022.02.04 골목길 (0) 2022.01.22 어디로.... (0) 2022.01.21 관련글 빛길이라면... 어떻게 해야하나 골목길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