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107 친구야~ 보고 싶은 친구와 우연히 마주친다면... 이보다 더 반가운 일 또 있을까. 2019. 1. 22. 그렇게 사셨는데... 그랬었지. 그랬었어. 그 시절, 그 모진 세월. 그렇게 살아내셨어. 2019. 1. 13. 시선 그녀의 시선 꼭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 건... 그건 무엇일꺼나. 2018. 12. 22. 그 이유는... 그래... 이유가 있을 거야. 그가 혼자서 그곳에 있어야만 하는.... 2018. 12. 15. 그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일까. 그 그리움은 또 무엇이고. 그녀는 지금..... 2018. 12. 14. 언제까지 머물 수 있으려나 떠남에 서러울 건 없는데... 미련에 아쉬운 건 아닌데... 자꾸 머뭇거려짐은 왜일꺼나. 2018. 11. 22.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