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언제까지 머물 수 있으려나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1. 22. 떠남에 서러울 건 없는데... 미련에 아쉬운 건 아닌데... 자꾸 머뭇거려짐은 왜일꺼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0) 2018.12.12 그렇게 가실 거면서... (0) 2018.11.29 한가족 (0) 2018.11.19 그녀는 지금... (0) 2018.11.15 그렇게 가시렵니까 (0) 2018.10.19 관련글 함께... 그렇게 가실 거면서... 한가족 그녀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