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그렇게 가실 거면서... by 아리수 (아리수) 2018. 11. 29. 그렇게, 그렇게... 가실 거면서. 한 움큼 미련은 왜 남겨두시나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연 (0) 2018.12.17 함께... (0) 2018.12.12 언제까지 머물 수 있으려나 (0) 2018.11.22 한가족 (0) 2018.11.19 그녀는 지금... (0) 2018.11.15 관련글 심연 함께... 언제까지 머물 수 있으려나 한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