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106 쇠락 누군가의 자취만. 덩그러니.... 2020. 11. 1. 닻과 닻 지금 그곳엔... 그들만의 시간이. 2020. 10. 16. 아련한 소리 그 소리.... 아련한 소리. 2020. 8. 10. 꽃돌 차마... 밟을 수 없네요. 훌쩍... 넘었답니다. 2020. 6. 19. 진정한 봄은 언제쯤... 봄이라 하나. 마음의 봄이 아니니... 진정한 봄. 언제쯤 오려나. 2020. 3. 24. 잠재 의식 어느 한 켠에 잠재한. 평상시 의식하지 못한. 문득문득 추억으로 소환되는... 지난 시간의 잠재. 2020. 3. 10.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