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107 그리다 비우고 비웠기에.... 순백 위에 그릴 수 있다. 2021. 12. 26. 추억 한 자락 어쩌다 동네에 튀밥아저씨가 왔었지. 온종일 뻥뻥~ 그 소리가 울렸는데.... 2021. 11. 16. 생명의 시간 깊은 세월 그곳에 고여 멈추었으나... 생명의 시간은 유유히 흐르고 있었다. 2021. 9. 17. 길이 있기에 길이 있기에... 넘어질 수 있었고, 다시 갈 수 있습니다. 2021. 8. 29. 지난 시간의 색 그 시절엔 그랬던 것. 세월 흘러 마주하니... 색의 운치가 있었구나. 2021. 2. 20. 장난감 부우우우~ 아빠가 드론 날렸단다. 손주의 장난감! 2021. 1. 16. 이전 1 2 3 4 5 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