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106 화음 수많은 사람 중. 나와 삶의 화음 맞출 수 있는 이. 몇일까??? 2023. 1. 15. 그리움 시절은 자꾸만 가는구나. 이슬 내리고, 서리 내리고.... 2022. 9. 30. 봄이어 좋다 봄이어 좋다. 마냥 좋다. 때맞춰 함께 할 수 있어 더 좋다. 2022. 3. 18. 아침 칼바람에도 아침길 나서는 건... 이 아침이 질리지 않기 때문이다. 2022. 2. 16. 온기를 느끼다 겨울 햇살이 따스한... 양지바른 곳의 온기. 2022. 2. 9. 그리다 비우고 비웠기에.... 순백 위에 그릴 수 있다. 2021. 12. 26. 이전 1 2 3 4 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