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30 한가롭다 바라보고 있노라니.... 복잡한 마음은 어디로 가고 그냥 한가해진다 2024. 3. 5. 마음 하나 돌이 크다하여... 큰 정성일까 2024. 3. 4. 시대 변화 세월따라 참~ 많이 변했다 사무실도 이제는 디자인적 미가 한껏이다 2024. 3. 3. 우리 것 한지문처럼 고운 조형미가 또 있을까 한옥의 선처럼 아름다운 선이 또 있을까 2024. 3. 2. 꽃은 피더라 홀연히 누군가는 떠나가고... 또 누군가는 그 자리를 지키고 2024. 3. 1. 감정없는데 녀석~ 경계심은 많아서... 난 너와 아무 감정 없다 2024. 2. 29. 생각난다 이끼 낀 채로구나 예전 어머니께선 부정탈까 반짝반짝 닦으시던데.... 2024. 2. 28. 바람소리 방문 열고 물끄러미 앉아 있으려니... 한 줌 바람이 고요를 깨는구나 2024. 2. 27. 묘함이다 사진이란 묘함이다 허상이 더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하니.... 2024. 2. 26. 이전 1 ··· 4 5 6 7 8 9 10 ··· 4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