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32 어머님의 마실 2013. 7. 1. 꽃이 있는 계단 2013. 7. 1. 내 손 안에.... 2013. 7. 1. 채석강의 일몰 2013. 7. 1. 그리움 2013. 7. 1. 상무공원의 소경 2013. 7. 1. 골목길, 시선이 머문다 2013. 7. 1. 피안의 그 곳 2013. 7. 1. 시선이 머문 곳 일정한 간격으로 놓여 있는 맷돌 위에 하얀 플라스틱 접시 하나가 물이 담겨 놓여 있었다. 작업인부가 목이 말라 물 한모금 마시다 말고 놔둔 체 잊어 버린 것일까? 맷돌의 일정한 간격의 균형을 깨고 놓여진 하얀접시 하나가 못내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내 마음을 붙잡고 자꾸만 시선을 .. 2013. 7. 1. 이전 1 ··· 456 457 458 459 4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