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15 희망일 거야 저 멀리 비록 한 그루 작은 나무지만... 나는 희망이라 여기며 담는다 2024. 5. 27. 바쁘다 바빠 유류값, 물가 모두 올라 세상살이 팍팍하다던데... 2024. 5. 17. 관심 그분을 몰입하게 한 세상사 그것이 무엇일까 나는 무관심해지던데.... 2024. 5. 16. 서있었다 너인 듯 나인 듯... 알아달란 보챔도 없이 2024. 5. 15. 내 마음에 늘 그랬어 그렇게 서 있었어 내가 알아채지 못했을 뿐... 2024. 5. 14. 걸림 없이 흐르는 물처럼 불어가는 바람처럼 걸림 없이 살 수 있다면... 2024. 5. 13. 나무가 있는 풍경 봄은 잠깐 이내 여름으로 간다 2024. 5. 12. 고요 고요를 좋아한다 그 분위기가 담기길 원하며 셔터를 누른다 2024. 5. 11. 심미 마음으로 읽으란다 눈이 먼저 읽는데... 2024. 5. 10.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