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42 그리도 잘알까 봄... 때가 됐음을 만물은 본능으로 안다 인간은 눈에 보여서야 알아보는데.... 2024. 2. 19. 어쩔 수 없구나 너라고 별 수 있을까마는.... 그래도 2024. 2. 18. 관심 바깥일에 관심이 참 많으시다 편갈리는 세상사 싫어 갈수록 나는 무관심해지는데.... 2024. 2. 17. 흐르는대로 흐르는대로 맡기면 되는 것을.... 왜 그리도 애써 거스르려했을까 2024. 2. 16. 빛놀이 살며시~ 아침빛 스며든다 2024. 2. 15. 여명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설레임의 시간 2024. 2. 14. 대비 서로가 제각각의 삶이요 걷는 길 또한 서로가 다르니... 2024. 2. 13. 봄 기다리는 마음 세월 빠르다 하면서도... 문득 문득 마음은 봄을 기다린다 2024. 2. 12. 설마~ 설마???? 어머니 잊어버리시고 귀가하신 건 아니겠지요 2024. 2. 1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