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15 내 마음도 가지런히 놓인 모습에... 정갈해지는 내 마음 2024. 4. 28. 장독대에도 행여나 고운꽃 다칠세라 아침마다 조심하시는 우리 어머니~ 2024. 4. 27. 어머니 어머니께서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신다 2024. 4. 26. 사진이란 셔터만 누르면 찍히는 게 사진이란데... 갈수록 셔텨 누르기 쉽지 않아질까 2024. 4. 25. 잊혀진 시간 누군가에겐 주어진 시간도... 누군가에겐 잊혀져버린 시간일 수도 2024. 4. 24. 처마밑의 걱정 우산 없이 나왔는데... 내 몸 비 맞는 것보다 카메라 걱정을 더 하는 꼴이라니 2024. 4. 22. 비워둘게요 이곳에 나란히 앉으면... 멀어진 사이도 왠지 가까워질 것 같다 2024. 4. 20. 간만이다 바람따라 당도한 어느 산사 간만에 예정없던 108배를 하였네 그도 노고라고 이마에 땀방울 맺히더라 2024. 4. 19. 변한 세상 기후 변화로 세상이 변했다 이제는 봄비하면 강풍을 동반한다 2024. 4. 1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