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15 메세지 가지런히 놓인 신발 한 켤레 그것이 주는 메세지는 무얼까 2024. 4. 8. 십일홍인 것을 십일홍인 것을... 왜 그리도 욕심을 냈을까 2024. 4. 6. 꽃길만 ㅎ~ 색을 아는 녀석네 그래, 그렇게 앞으로 쭈욱~ 꽃길만 걸어라 2024. 4. 5. 상상하듯 사진을 그림처럼.... 2024. 4. 4. 순리따라 버려야 얻을 수 있단다 그게 삶의 순리란다 2024. 4. 3. 얼마나 됐다고 잠시 잠깐이로구나 인고의 세월 길고 길건만.... 2024. 4. 2. 골목길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다 그 끝에서 나를.... 2024. 4. 1. 하찮음 사진하면서 하찮음에 더 마음이 간다 말대화가 더 편해서일까 2024. 3. 31. 흘러간다 시계바늘 없는데... 가네 가네 시간이 무심한 세월이 2024. 3. 3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