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15 빛 빛으로 그린 그림이 사진이라 했지 2024. 3. 20. 바램 이즈음엔... 무얼 바래보는 게 과하지 않은 바램이려나 2024. 3. 19. 점 하나 구름 모였다 흩어지는 곳에... 선명한 점 하나 있구나 2024. 3. 18. 그 의미 하나란 개체는 보는 이에게 어떤 의미를 줄까 2024. 3. 17. 무얼 봤기에 마네킹을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 한다 목없는 인생이랄까 2024. 3. 16. 지고 피고 인생사가 다 그렇다 스러지고 피어나고.... 2024. 3. 15. 멈춰버린 시간 누군가의 한숨 배인 축사에서... 나는 무얼 담으려 했을까 2024. 3. 14. 희망이랄까 시계는 멈췄어도 시간은 가고 한 자루 씨앗은 그 때를 기다린다 2024. 3. 13. 길목 또 한 해의 길목을 서성인다 매년이지만 오는 봄은 같음이 없다 2024. 3. 12.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