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15 옛스러움 자꾸만 새로워진다 세월가니 옛것에 더 정감이 가던데.... 2024. 3. 9. 어느 분의 센스 버림에도 격조가 있어야 한다 누군가를 위해서.... 2024. 3. 8. 한 삶 이 또한 한 삶이니.... 2024. 3. 7. 어디까지일까 배움엔 끝이 없다지만.... 2024. 3. 6. 한가롭다 바라보고 있노라니.... 복잡한 마음은 어디로 가고 그냥 한가해진다 2024. 3. 5. 마음 하나 돌이 크다하여... 큰 정성일까 2024. 3. 4. 시대 변화 세월따라 참~ 많이 변했다 사무실도 이제는 디자인적 미가 한껏이다 2024. 3. 3. 우리 것 한지문처럼 고운 조형미가 또 있을까 한옥의 선처럼 아름다운 선이 또 있을까 2024. 3. 2. 꽃은 피더라 홀연히 누군가는 떠나가고... 또 누군가는 그 자리를 지키고 2024. 3. 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