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15 설마~ 설마???? 어머니 잊어버리시고 귀가하신 건 아니겠지요 2024. 2. 11. 푸르름이여 대견하구나 죽어서도 푸르름 잃지 않을 걸 보니.... 2024. 2. 10. 섧다 한 잎 낙엽에 서성이는 걸 보니... 섭리를 알게 된 나이가 되었단 걸까 2024. 2. 9. 잠시 내 사진이 좋아지기 위해선... 좋은 작품을 많이 대하는 것이다 2024. 2. 8. 조화 빛과 색의 조화가 있고 더하여 모양이 있으니.... 2024. 2. 7. 봄 기다리는 마음 토닥여주고 싶다 모진 한파 잘 견뎌줘서.... 2024. 2. 6. 흘러가자 거스르지 말자 자연이 몸이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거다 2024. 2. 3. 나들이 그래. 밖으로 나서보자 입춘이 낼모레라더라 2024. 2. 2. 여정 그대로 있어도 떠밀리지 않아도... 가는 것이 세월인 것을 2024. 2. 1.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