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15 빛 그려준 그림에... 단지 시선만 두었을뿐 2024. 1. 22. 된서리 무엇이 급해 이리도 빨리 왔을꼬 기다리지 않았건만.... 2024. 1. 21. 일출 매일 맞이하는 아침해임에도... 같음이 없으니 인생 또한 늘 새로움일까 2024. 1. 20. 여유 겨울 햇살 한 줌에 부족함 없구나 자족 양이 중요한 게 아니었구나 2024. 1. 19. 무얼하실까 아침 준비에 바쁘신 듯 한데... 무슨 요리를 하실까 2024. 1. 18. 무제 만나고 헤어짐도 마음대로 못하는데... 인연따라 흘러가야지 2024. 1. 17. 색입히던 날 그 세월 보기 싫어 고운색 입히고... 환한 웃음 지었을 텐데 2024. 1. 16. 무제 아마도 쓸모 다해 버려졌을 텐데... 내게는 유용했으니 2024. 1. 15. 물멍하기 좋은 날 가까이 오지도 멀리 달아나지도 않는 딱 그만큼의 거리 2024. 1. 1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