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색입히던 날 by 아리수 (아리수) 2024. 1. 16. 그 세월 보기 싫어 고운색 입히고... 환한 웃음 지었을 텐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유 (3) 2024.01.19 무얼하실까 (1) 2024.01.18 길 (6) 2024.01.04 매일 한 컷 (1) 2023.12.29 거기서 거기 (2) 2023.12.26 관련글 여유 무얼하실까 길 매일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