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15 무상 너에게만 그러겠느냐 2024. 1. 31. 소경 시골길을 걷다보면... 쇠퇴하는 모습에 울적해지곤 한다 2024. 1. 30. 떠난자리에 하늘색 출입문이... 나의 시선을 붙들었다 2024. 1. 29. 일상 일상의 무료를 해소할 땐... 카메라 놀이가 딱이다 2024. 1. 28. 곧 입춘이겠다 대한이 지났다했지... 그래, 입춘이 머잖았구나 2024. 1. 27. 깨달음 어느날 문득...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4. 1. 26. 내 마음의 풍경 자연은... 자기를 좋아해줄 때 마음의 문을 연다 2024. 1. 25. 겨울비 소경 추적추적.... 겨울비를 피해 나는 처마밑을 서성였다 2024. 1. 24. 빛2 그려준 그림에... 이렇게 저렇게 바라보았을뿐 2024. 1. 23.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