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15 길 이곳에 내 길이 있다면.... 과연 어느 길이 내 길일까 2024. 1. 4. 너의 한 해는 부질없다 너의 경진년의 소회를 물어본 내가 2024. 1. 3. 홀로서 이끼색에 끌려... 1월1일 바위 촬영을 했다 둔중한 마음으로.... 2024. 1. 2. 첫날부터 새해 첫날부터 게으름이다. 다행이랄까. 동창의 일출로 봤으니 된 건가 2024. 1. 1. 한 해가 간다 바람도 소리도 멈춘 그곳 나와 그곳의 시간만이 오롯이 함께 2023. 12. 31. 한 잎 낙엽에 이맘때쯤이면... 한 잎 낙엽에도 심쿵해진다 그것이 대체 무엇이라고 2023. 12. 30. 매일 한 컷 매일 한 컷이라도 찍자 사진하는 사람이면... 쉬우면서 쉽지 않은 일 2023. 12. 29. 좋겠다 민낯 민머리로 당당할 수 있어 좋겠다 겉치례 체면치례 없어 참 좋겠다 2023. 12. 28. 그 너머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자꾸 그 너머의 것을 보라 한다 2023. 12. 27.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