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 첫날부터 by 아리수 (아리수) 2024. 1. 1. 새해 첫날부터 게으름이다. 다행이랄까. 동창의 일출로 봤으니 된 건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출 (5) 2024.01.20 일몰경 (1) 2024.01.09 밀밭에 서서 (8) 2023.11.19 물아경 (6) 2023.11.10 모습 그대로 (1) 2023.10.29 관련글 일출 일몰경 밀밭에 서서 물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