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과 일몰

물아경

by 아리수 (아리수) 2023. 11. 10.

내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건...    세상에 존재하기 때문이야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날부터  (8) 2024.01.01
밀밭에 서서  (8) 2023.11.19
모습 그대로  (1) 2023.10.29
아침이 열릴 때  (1) 2023.10.27
당도했을까  (2)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