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15 어머니 같다 바다는 가리지 않고 내어준다 아이가 무얼 원하는지 말하지 않아도 안다 2024. 6. 23. 같은 마음 동전 한 닢 그 마음, 꽃 한 송이 이 마음 부처 향함에 경중이 있을까 2024. 6. 22. 한담 여보게~ 바쁠 게 무엇 있는가 잠시 등짐 내려 놓아 보세나 2024. 6. 21. 도피 이제는 무관심 하고 싶다 한 번도 맘 편하게 해준 적 없는 세상사 2024. 6. 20. 시간 낯설지 않아 조금은 익숙한... 내면의 그 시간 2024. 6. 19. 무제 무리에 있으나 섞이지 않은 듯... 홀로 있으나 모두와 있는 듯 2024. 6. 18. 향 그 향이 좋아.... 식는 줄 잊고 바라볼 때가 있다 2024. 6. 17. 내마음까지 엔진 굉음과 함께 쾌속 질주~ 물보라에 내마음의 더위를 식힌다 2024. 6. 16. 일상의 미 색과 선이 놓인 곳을 보면... 쟁이 끼가 발동하나 보다 2024. 6. 15. 이전 1 ··· 3 4 5 6 7 8 9 ··· 4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