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04 사라져가는 것들 하나 둘 우리의 멋이 사라져간다 개발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2024. 6. 12. 파동 평정에 들었다 여겼다 그러나, 그건 나만의 생각이었다 2024. 6. 11. 마음 오래도록 서있었다 먼 수평선을 바라본 체.... 움직임없이 2024. 6. 10. 멋 세월 껴입은 모습~ 너 꽤 멋쟁이다 2024. 6. 9. 길 주어져 있기에.... 오늘도 걸어야만 하는 길 2024. 6. 8. 그림자 그림자에 끌려... 2024. 6. 7. 바다 그앞에 서면... 마음 고요를 느낀다 셔터소리 명징하게 들린다 2024. 6. 6. 작업 찍어도 돼요??? 네... 타국에서 희망을 엮는 사람들!!! 2024. 6. 5. 비움이란 비움이란 몸과 마음의 거추장을 내려놓는 것일까 2024. 6. 4. 이전 1 ··· 3 4 5 6 7 8 9 ··· 4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