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30 무얼 봤기에 마네킹을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 한다 목없는 인생이랄까 2024. 3. 16. 지고 피고 인생사가 다 그렇다 스러지고 피어나고.... 2024. 3. 15. 멈춰버린 시간 누군가의 한숨 배인 축사에서... 나는 무얼 담으려 했을까 2024. 3. 14. 희망이랄까 시계는 멈췄어도 시간은 가고 한 자루 씨앗은 그 때를 기다린다 2024. 3. 13. 길목 또 한 해의 길목을 서성인다 매년이지만 오는 봄은 같음이 없다 2024. 3. 12. 옛스러움 자꾸만 새로워진다 세월가니 옛것에 더 정감이 가던데.... 2024. 3. 9. 어느 분의 센스 버림에도 격조가 있어야 한다 누군가를 위해서.... 2024. 3. 8. 한 삶 이 또한 한 삶이니.... 2024. 3. 7. 어디까지일까 배움엔 끝이 없다지만.... 2024. 3. 6. 이전 1 ··· 3 4 5 6 7 8 9 ··· 4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