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15 진지는 하셨는지 시골마을을 배회하다 보면 이런 모습을 자주 마주한다. 진지는 잘 하셨는지.... 2024. 7. 1. 재밌다 평상시 하찮아 눈에 들지 않던 것들이.... 비오는 날엔 특별해진다 2024. 6. 30. 잔상 이제부터 본격적인 장마란다 두 발 묶으니 무얼할까 2024. 6. 29. 섭리 사라지고 생겨나고 피어나고.... 2024. 6. 28. 보리밭이 있는 풍경 생경하면서 반가운 마음이다 근교지만 도시에서 보는 보리밭이라니.... 2024. 6. 27. 계곡이 좋다 연일 찜통에 몸도 식힐 겸... 원님덕분에 간만에 계곡 사진도 담고 2024. 6. 26. 바라보다 밝아오는 여명에 고요의 색 옅어지고.... 그 시간을 물끄러미 너와 마주한다 2024. 6. 25. 인형 우리 아이와 놀 때는 활기찼는데... 홀로 남았다 2024. 6. 25. 담다 누군가가 버렸다 누군가는 담았다 2024. 6. 24. 이전 1 2 3 4 5 6 7 8 ··· 4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