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04 한담 여보게~ 바쁠 게 무엇 있는가 잠시 등짐 내려 놓아 보세나 2024. 6. 21. 도피 이제는 무관심 하고 싶다 한 번도 맘 편하게 해준 적 없는 세상사 2024. 6. 20. 시간 낯설지 않아 조금은 익숙한... 내면의 그 시간 2024. 6. 19. 무제 무리에 있으나 섞이지 않은 듯... 홀로 있으나 모두와 있는 듯 2024. 6. 18. 향 그 향이 좋아.... 식는 줄 잊고 바라볼 때가 있다 2024. 6. 17. 내마음까지 엔진 굉음과 함께 쾌속 질주~ 물보라에 내마음의 더위를 식힌다 2024. 6. 16. 일상의 미 색과 선이 놓인 곳을 보면... 쟁이 끼가 발동하나 보다 2024. 6. 15. 멈춰야 보인다 바쁜 걸음에선 보이지 않는다 아름다운 것일수록 더.... 2024. 6. 14. 혼자이기에 아침의 오롯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건... 혼자이기 때문이다 2024. 6. 13. 이전 1 2 3 4 5 6 7 8 ··· 4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