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23 꽃길만 ㅎ~ 색을 아는 녀석네 그래, 그렇게 앞으로 쭈욱~ 꽃길만 걸어라 2024. 4. 5. 상상하듯 사진을 그림처럼.... 2024. 4. 4. 순리따라 버려야 얻을 수 있단다 그게 삶의 순리란다 2024. 4. 3. 얼마나 됐다고 잠시 잠깐이로구나 인고의 세월 길고 길건만.... 2024. 4. 2. 골목길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다 그 끝에서 나를.... 2024. 4. 1. 하찮음 사진하면서 하찮음에 더 마음이 간다 말대화가 더 편해서일까 2024. 3. 31. 흘러간다 시계바늘 없는데... 가네 가네 시간이 무심한 세월이 2024. 3. 30. 마음 사진엔 담는 이의 마음까지 담긴다 했다 우울했나보다 비 오던 날.... 2024. 3. 29. 바람아 바다가 옮겨질 듯 파도가 요동을 한다 내 가슴도 덩달아 일렁인다 2024. 3. 28. 이전 1 2 3 4 5 6 ··· 4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