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19 공양심 누군가의 마음이 읽히는 듯... 2024. 4. 11. 무상 낙화 한 잎에... 내 마음 내려놓고 2024. 4. 10. 진솔 진솔한 마음이란 농심을 이르는 건 아닐런지 2024. 4. 9. 메세지 가지런히 놓인 신발 한 켤레 그것이 주는 메세지는 무얼까 2024. 4. 8. 십일홍인 것을 십일홍인 것을... 왜 그리도 욕심을 냈을까 2024. 4. 6. 꽃길만 ㅎ~ 색을 아는 녀석네 그래, 그렇게 앞으로 쭈욱~ 꽃길만 걸어라 2024. 4. 5. 상상하듯 사진을 그림처럼.... 2024. 4. 4. 순리따라 버려야 얻을 수 있단다 그게 삶의 순리란다 2024. 4. 3. 얼마나 됐다고 잠시 잠깐이로구나 인고의 세월 길고 길건만.... 2024. 4. 2. 이전 1 2 3 4 5 ··· 4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