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생각난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4. 2. 28. 이끼 낀 채로구나 예전 어머니께선 부정탈까 반짝반짝 닦으시던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이랄까 (2) 2024.03.13 감정없는데 (2) 2024.02.29 일상 (2) 2024.01.28 여백 (8) 2023.11.18 소경 (4) 2023.10.24 관련글 희망이랄까 감정없는데 일상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