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경고 무시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5. 세상일에는 가끔 그 의미 해석에 있어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있다. 행한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 스스로 알아서, 에둘러서 이해하고 판단하기를 바랄 때가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시절이 그립다 (0) 2015.02.01 순리따라 (0) 2015.01.29 폐교에서 #1 (0) 2015.01.10 그리움 (0) 2015.01.05 모자이크 (0) 2014.12.20 관련글 그 시절이 그립다 순리따라 폐교에서 #1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