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순리따라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9.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 흘러가는 그 세월 어느 누구도 막지 못한다. 세상 모든 만물은 시간따라, 세월따라 자연스럽게 모습이 변한다. 물 흐르듯 순리따라 자연스럽게. 그런데 우리는 자꾸 이를 거슬르려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험표지의 의미 (0) 2015.02.11 그 시절이 그립다 (0) 2015.02.01 경고 무시 (0) 2015.01.25 폐교에서 #1 (0) 2015.01.10 그리움 (0) 2015.01.05 관련글 위험표지의 의미 그 시절이 그립다 경고 무시 폐교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