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그 시절이 그립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1. 참! 소박한 지킴이다. 지킬 게 그리 많지않았던 그때 그 시절. 요즘 세상은 사람이 더 무섭단다. 보고 싶은 사람을 방문함에도 경비실부터 검문검색을 받아야 되는 그런 세상이다. 울담까지만을 경계하며 살던 순박한 그 시절이 얼마 전인데. 각박한 세상되었다.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화 (0) 2015.02.25 위험표지의 의미 (0) 2015.02.11 순리따라 (0) 2015.01.29 경고 무시 (0) 2015.01.25 폐교에서 #1 (0) 2015.01.10 관련글 낙화 위험표지의 의미 순리따라 경고 무시